인터넷ㆍ게임업종, 하반기실적 개선 두드러질 것…최선호주 엔씨소프트 - 하나대투증권

입력 2015-05-19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던 게임업체들은 하반기 보다 강화된 라인업을 통해 시장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인터넷포털들도 상반기 론칭된 다양한 신규서비스 및 기존서비스의 품질개선이 광고를 중심으로 성과를 보일 것이란 예상이다.

19일 하나대투증권 황승택 연구원은 인터넷게임업체 중 7개 업체의 실적이 상반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합산기준 하반기 실적은 26%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엔씨소프트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황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등의 하반기 라인업이 경쟁사대비 두드러질 전망이다”며 “온라인(모바일)쇼핑 시장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인터넷업체 및 게임업체를 망라해 간편결제를 준비하고 있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네이버, NHN엔터테인먼트 등의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가 2분기 말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다음카카오 등 기존업체들과 더불어 극심한 시장경쟁이 예상된다”며 “경쟁우위에 설 경우 펀더멘털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상승하며 주가를 견인할 전망이다”고 판단했다.

그는 “안정적인 실적개선과 신규게임 런칭에 따른 투자심리개선이 주가를 견인할 것이라는 점에서엔씨소프트를 하반기 Top Pick으로 제시한다”며 “‘MxM’, ‘길드워2 확장팩’ 등 온라인게임과 최근 시장의 흐름에 맞물리는 기존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흥행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높은 수준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88,000
    • -0.6%
    • 이더리움
    • 3,457,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0.86%
    • 리플
    • 1,952
    • -2.45%
    • 솔라나
    • 140,500
    • +4.07%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08%
    • 체인링크
    • 15,980
    • +0.69%
    • 샌드박스
    • 47.85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