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분식회계 혐의로 대표이사 조사

입력 2007-01-08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당엔터테인먼트는 8일 전 대표이사가 자금을 조달해 회사에 입금하는 과정에서 일부 계정 처리를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분식 혐의로 회사의 대표이사와 실무가 2~3회에 걸쳐 관계기관의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예당은 제13기, 제14기, 제15기 회계연동 중 분식회계로 지목된 부분은 지난 2005년말 해소된 상태이고 2006년 회계연도에는 정상적인 회계처리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유상증자에 대해서는 이날까지 진행여부에 대해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00,000
    • +1.32%
    • 이더리움
    • 4,476,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885,500
    • +5.48%
    • 리플
    • 2,822
    • +0.07%
    • 솔라나
    • 189,300
    • +1.12%
    • 에이다
    • 560
    • +2.19%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28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00
    • +2.06%
    • 체인링크
    • 18,890
    • +1.78%
    • 샌드박스
    • 176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