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팬 비난하고 공식사과..."인신공격 멈춰라"

입력 2015-05-18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완, 신화, 김동완 사과

(사진=김동완 페이스북)

신화 김동완이 한 팬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에 공식 사과했다.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오늘 공항에서 당신은 10여 명의 발을 밝고, 짐을 넘어뜨리고 몸을 부딪혔습니다. 주위를 살피지 않고 오직 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걸었기 때문이죠. 그 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신화팬들이 한 짓이라 단정지을 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신화팬이란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마세요. 당신은 오늘 많은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었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여성 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의 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공개 직후 일반인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자 김동완은 장문의 글로 사과했다.

김동완은 “중국 웨이보에서 그 친구를 너무나 많이 인신공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멈춰주세요. 제가 바라는 게 아닙니다. 우발적으로 사진을 올린 건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김동완은 “이름모를 아직은 매너를 잘 모르는 그 친구 덕분에 공항에 마중나온 많은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그 점이 가장 화가 났습니다”라며 “잘 모를땐 주변 사람들을 봐 주세요. 어떤 룰을 지키고 있는지. 사람들이 축구나 야구에 열광하는 건 규칙이 있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즐기고 있는 오래된 게임의 룰을 망가트리지 말아주세요. 제발”이라고 글을 맺었다.

김동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동완, 도 넘은 팬이 잘못이지” “김동완, 괜찮아요” “김동안 지지합니다” “김동완, 멋있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92,000
    • -1.32%
    • 이더리움
    • 3,38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56%
    • 리플
    • 2,042
    • -1.5%
    • 솔라나
    • 124,100
    • -1.12%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3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16%
    • 체인링크
    • 13,680
    • -0.44%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