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김성수 최측근 "재혼 이혼 사실 전혀 알지 못했다"

입력 2015-05-18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쿨 김성수가 이혼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그의 최측근이 이 같은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김성수 측은 18일 이투데이에 “지난 해 8월부터 쿨의 일을 담당하고 있는데, 김성수가 재혼했거나 이혼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혼했다는 부인도 본 적이 없고, 재혼했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기사를 보고 당황스러웠다”고 덧붙였다.

김성수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측근들과도 연락이 끊어졌다.

그는 “오전부터 (김성수와) 전화 통화를 시도했는데 연락이 되지 않았다. 일단 통화한 후에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해야할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뉴시스는 김성수의 두 번째 아내 A씨가 지난 해 9월 수원지방법원 가사2단독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3월 김성수와 혼인신고를 했지만, 성격 차이로 인해 6개월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 A씨는 김성수가 자신이 모아뒀던 7000여 만원으로 생활했고, 평소 부인이 아닌 가정부로 취급한 데 격분해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28,000
    • +1.73%
    • 이더리움
    • 3,423,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62%
    • 리플
    • 2,115
    • +1.54%
    • 솔라나
    • 126,500
    • +1.44%
    • 에이다
    • 369
    • +1.65%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5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93%
    • 체인링크
    • 13,800
    • +1.85%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