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엔 우호세력, 키움증권 보유지분 인수

입력 2007-01-05 1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이 유상증자 총액인수 계약에 따라 보유하고 있던 씨피엔의 지분이 씨피엔의 우호세력에게 매각됐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씨피엔은 키움증권이 보유중인 씨피엔 지분 1021만680주(24.18%) 가운데 씨피엔 경영진의 우호세력 11인에게 420만주(9.95%)가 인수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이 보유하고 있는 씨피엔의 지분은 14.23%(601만680주)가 됐다.

키움증권은 주당 450원씩 결제일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28일과 올해 5일에 각각 263만3332주, 156만6668주를 장외매도했다.

씨피엔의 주식을 주당 500원에 인수한 키움증권은 이번 매매로 2억1000만원의 손해를 본 것이지만 인수주선수수료로 10억5455만원을 챙겨 손실이 발생하지는 않은 것이다.

씨피엔은 "회사 경영진은 키움증권이 보유중인 잔여 지분에 대해서도 시장안정과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를 위해 우호세력을 중심으로 인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