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정부청사 뒤 관악산서 불…3시간만에 진화 '광역 1호' 발령(종합)

입력 2015-05-18 0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17일 오후 10시20분께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종합청사 뒤편 관악산 중턱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만인 18일 오전 1시15분께 진화작업이 완료됐다.

이 불로 임야 5000㎡ 가량이 소진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8대와 소방대원 20여명, 과천지역 의용소방대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야간이어서 소방헬기 출동이 불가능해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불이 관악산 정상으로 계속 번지자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1시47분을 기해 '광역 1호'를 발령했다. 광역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2·광역3호로 확대된다.

광역 1호가 발령되면서 소방병력도 과천 소방서 외에 서울 서초소방서와 경기도 안양, 의왕, 군포 등 6개 지역 소방서에서 약 200여명이 출동했다. 과천지역 의용소방대, 과천시청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770여명을 동원,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야간이어서 소방헬기 출동이 불가능해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41,000
    • -0.84%
    • 이더리움
    • 4,448,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2.76%
    • 리플
    • 2,879
    • +0.95%
    • 솔라나
    • 192,800
    • +1.37%
    • 에이다
    • 535
    • +0.19%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17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80
    • -0.37%
    • 체인링크
    • 18,420
    • -0.38%
    • 샌드박스
    • 21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