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렌타인, 출고가 9.9% 인상

입력 2007-01-05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로발렌타인스는 15일부터 발렌타인 마스터스의 출고가를 9.9% 인상키로 했다.

이번에 가격이 인상되는 제품은 발렌타인 마스터스 500ml와 700ml. 500ml는 종전 2만8875원에서 3만1735원으로, 700ml는 4만1272원에서 4만5375원으로 인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해마다 거듭된 위스키 원액의 원가상승 요인이 작용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20,000
    • +1.11%
    • 이더리움
    • 4,401,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9.98%
    • 리플
    • 2,777
    • +0.95%
    • 솔라나
    • 185,300
    • +0.82%
    • 에이다
    • 546
    • +0.55%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321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00
    • +3.21%
    • 체인링크
    • 18,440
    • +1.04%
    • 샌드박스
    • 173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