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5일 AJ네트웍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주권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AJ네트웍스는 자회사를 총괄하는 지주사업부문과 주력 사업인 파렛트, OA사무기기, 고소장비 등의 렌탈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지주회사다. 오는 7월 공모를 거쳐 8월 중 상장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AJ네트웍스의 지난해 말 기준 총 자산은 4846억원, 매출액은 1942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84억원이다.
입력 2015-05-15 18:19
한국거래소는 15일 AJ네트웍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주권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AJ네트웍스는 자회사를 총괄하는 지주사업부문과 주력 사업인 파렛트, OA사무기기, 고소장비 등의 렌탈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지주회사다. 오는 7월 공모를 거쳐 8월 중 상장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AJ네트웍스의 지난해 말 기준 총 자산은 4846억원, 매출액은 1942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8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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