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파이프는 5일 최대주주가 허양엽외 1인에서 미주제강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미주제강은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성원파이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며 추후 임원 선임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양엽외 1인이 보유하고 있던 성원파이프의 지분은 24.46%(146만7668주)이며 미주제강은 27.66%(166만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확보했다.
입력 2007-01-05 08:53
성원파이프는 5일 최대주주가 허양엽외 1인에서 미주제강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미주제강은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성원파이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며 추후 임원 선임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양엽외 1인이 보유하고 있던 성원파이프의 지분은 24.46%(146만7668주)이며 미주제강은 27.66%(166만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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