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바이오메드 中 현지 설립 기업, 생산 활동 본격화

입력 2015-05-15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타바이오메드는 중국에 설립한 ‘강소금송생물과기유한공사’가 지난 4월 시제품 제작을 완료한 후 최근 본격적인 생산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소금송생물과기유한공사는 지난 해 메타바이오메드가 중국 바이오 업체인 상해푸동금환의료용품지분유한공사와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중국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현지 영업 및 마케팅에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주력 제품인 생분해성 봉합사는 수술 후 체내에서 일정기간 분해되어 없어지는 수술용 원사(실)로, 메타바이오메드를 포함해 국내 2개사와 해외 5개사 등 전 세계적으로 오직 7개 기업만이 직접 생산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메타바이오메드의 세계 최초 내시경 카테터 제품 ‘i-돌핀’도 중국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i-돌핀의 CFDA(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인증을 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i-돌핀도 연내 CFDA 인증을 완료하여, 올해부터는 중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유럽에서는 작년에 이미 CE(유럽공동체 마크) 인증을 득한 후, 가시적인 매출 실적을 올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타바이오는 올 1분기 매출액 112억7000만원, 영업이익 23억8000만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7%, 209.1%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73,000
    • -0.23%
    • 이더리움
    • 2,393,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290,000
    • +3.98%
    • 리플
    • 1,589
    • -1.49%
    • 솔라나
    • 101,600
    • +1.91%
    • 에이다
    • 220
    • +1.85%
    • 트론
    • 494
    • -0.8%
    • 스텔라루멘
    • 27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00
    • -0.85%
    • 체인링크
    • 11,020
    • +0.73%
    • 샌드박스
    • 71.68
    • -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