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실적과 함께 주가 '두둥실'-동부증권

입력 2007-01-03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증권은 3일 대웅제약에 대해 실적과 함께 주가도 레벨업되고 있으나 여전히 대형 제약사에 비해 저평가받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제시했다.

김태희 동부증권 연구원은 "오리지널 의약품 비중이 85%로 높은 만큼 한미 FTA이후 입지가 오히려 강화될 것"이라며 "오리지널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기간이 많이 남아있어 복지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2005년 도입한 ARB계열 고혈압 치료제인 올메텍이 출시 1년만에 매출액 20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당분간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상위제약사로의 안착을 시도하는 대웅제약이 2007년 PER 9.4배로 대형 제약사에 비해 저평가 받고 있다"며 "우루사, 가스모틴, 올메텍 등 마진이 높은 주력제품들이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2006년 상반기(3월~9월) 매출액 1930억원, 영업이익 378억원, 순이익 26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2.3%,84.4%, 83% 증가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9.6%로 전년 13.0%보다 6.6%포인트 오르며 수익성 또한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6]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36,000
    • +4.38%
    • 이더리움
    • 3,472,000
    • +9.05%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3.14%
    • 리플
    • 2,286
    • +7.78%
    • 솔라나
    • 140,700
    • +4.38%
    • 에이다
    • 428
    • +8.08%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1
    • +5.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7.25%
    • 체인링크
    • 14,660
    • +5.77%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