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중소형주 강세 국면, 스탁론 활용해 볼까

입력 2015-05-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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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이 빠지면서 수급이 나빠지며 대형주에 비해 코스닥 및 중소형주의 상대적인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외국인 자금흐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중소형주 및 코스닥의 상대적인 매력이 더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시장이 보합권에서 움직이면서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주나 코스닥 지수의 강세가 계속 이어질지, 아니면 짧은 반등에 그칠지 전망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한편 최근 지수의 조정이 이어지며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진 것은 코스피에 긍정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는 대형주들이 글로벌 경기개선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감으로 오르는 장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레버리지 투자자나 미수나 신용을 이용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일명 스탁론으로 불리는 증권사 연계신용은 신용융자나 미수거래와 비교해 대출액은 많지만 금리는 더 낮고 매수 종목에도 제약이 거의 없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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