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5경기 연속안타…피츠버그, 필라델피아 4-3 제압

입력 2015-05-12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정호. (연합뉴스)

강정호(28ㆍ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안타 행렬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15 미국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강정호는 3타수 1안타로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2회초 1사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제롬 윌리엄스를 상대로 시속 91마일(약 146㎞)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2루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후속타자의 침묵으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6회초에는 사구로 출루해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이어 8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진마 고메즈에게 삼진을 당해 물러났다.

이번 활약으로 강정호의 선발 출전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클린트 허들(58)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강정호의 꾸준함을 지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강정호는 좋은 스윙을 유지하고 있다”며 “강정호가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피츠버그는 스타링 마르테(27)의 홈런에 힘입어 4-3 승리를 거뒀다. 필라델피아는 9회말 오두벨 에레라(24)의 솔로 홈런으로 막판 추격에 나섰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18,000
    • +3.67%
    • 이더리움
    • 3,278,000
    • +6.29%
    • 비트코인 캐시
    • 382,000
    • +2.83%
    • 리플
    • 1,767
    • +2.55%
    • 솔라나
    • 128,700
    • +2.31%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31
    • -1.15%
    • 스텔라루멘
    • 227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2.59%
    • 체인링크
    • 15,560
    • +4.08%
    • 샌드박스
    • 61.63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