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ㆍ김태완, 1군 복귀…김정혁ㆍ이영욱, 제외

입력 2015-05-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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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 (뉴시스)

채태인(33ㆍ삼성라이온스)이 1군에 복귀한다.

채태인은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2015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채태인은 퓨처스(2군) 리그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내야수 김태완(34)이 채태인과 함께 1군에 복귀한다. 내야수 김정혁(30)과 외야수 이영욱(30)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12월 채태인은 왼 무릎 추벽제거수술을 받았고 재활이 늦어져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4월 10일 1군에 복귀해 대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3번타자·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그러나 타격 중 옆구리 통증을 느껴 하루 만에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옆구리 근육이 6㎝ 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채태인은 다시 재활에 돌입했다. 퓨처스리그로 내려간 채태인은 7일 LG 트윈스전부터 10일 SK 와이번스전까지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8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1루 수비도 소화했다.

김태완은 허리 통증으로 4월 1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태완도 7일부터 10일까지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 경기 감각을 끌어 올렸다.

채태인의 복귀로 삼성의 전력에 힘이 실릴 예정이다. 구자욱(22)은 채태인을 대신해 1루수로 나서 타율 0.295, 4홈런, 17타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수비실책 6개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류중일(52) 감독은 “공격과 수비 모두 채태인이 구자욱보다 한 수 위다”라고 평가했다. 김태완은 경기 후반 선수 기용폭을 넓혀줄 전망이다. 류중일 감독은 “오른손 대타 자원이 부족하다. 김태완이 복귀하면 오른손 대타 요원이 늘어서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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