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천만수요 ‘라마다호텔’ 투자, 지금이 기회다!

입력 2015-05-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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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워터월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등 개발호재 최대수혜지로 꼽혀

강원도 관광 정책과 ‘2014년 강원관광 기본현황’에 따르면 정선의 국내외 관광객 수는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에만 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유입됐으며,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올해는 3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정선에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강원도 정선은 2018년 평창 올림픽 레포츠 거점 특구로 지정되는 등 각종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알짜배기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의 열기도 뜨거운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개발 최대 수혜지로 알려진 세계적 브랜드 ‘라마다 정선호텔’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강원도 핵심 관광입지인 강원도 정선군에 들어선 라마다 정선호텔은 입지적 장점, 체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 합리적인 계약 조건 등의 강점을 두루 갖췄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강원랜드 카지노(연400만명), 하이원스키장(연100만명), 현재 공사 중인 동양최대규모의 강원랜드 워터월드(연200만명) 등이 위치해 있어 연 관광객 700만 명의 독점호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면적 2만8천㎡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3~98㎡ 총 483실 규모로 조성된 라마다 정선호텔은 옥상정원과 세련된 로비, 바비큐 라운지와 레스토랑(뷔페/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교통여건도 좋다.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 인접하며, 강원 랜드(하이원 리조트) 진출입로에 위치하고 있어 강원 랜드까지는 차량으로 2분, 하이원 스키장도 3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사북지역의 숙박시설 중에서는 당 사업지가 2016년 개장되는 워터월드와 가장 근접한 숙박시설이 되며, 숙박시설의 밀집지역에 위치해 편의시설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로 청량리-강릉 KTX 공사가 완공되면 서울까지 1시간 30분대로 갈 수 있다. 자가의 경우도 38번 국도를 이용하면 수도권 진출입이 수월해진다. 정선-평창, 정선-동해의 직선화 국도공사로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고, 도보 2분 거리에는 사북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뿐만 아니다. 차후 동계올림픽 기간 중 국내외 관광객들이 올림픽 경기를 관전 후 셔틀을 이용하여 카지노, 스키장, 워터월드가 있는 강원 랜드를 즐길 것으로 예상되며, 올림픽 후에도 해외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라마다 정선호텔 관계자는 “실투자금 6,000만 원대로 최초 2년간 연 12%의 수익이 보장되며, 회계법인의 투명한 외부회계감사로 안전한 자금운영 및 수익성을 보장한다. 또한, 일반 숙박시설로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해 조건 또한 우수하니 참고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분양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라마다호텔 스위트룸 객실이용권과 제주특급호텔무료이용권, 강원랜드 워터월드와 스키장 리프트 무료이용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 라운딩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특히 라마다 정선호텔의 계약자는 스위트룸을 연간 7일, 제주도 특급호텔 3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하이원 스키장 리프트와 하이원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 위치하며, 준공은 2017년 초 예정이다.

분양문의 02-549-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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