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웨이, 대여폰 무료 제공… AS 강화

입력 2015-05-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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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애프터 서비스(AS) 고객을 대상으로 대여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밝혔다.

화웨이의 대여폰 서비스는 휴대폰의 이상 증상을 시간을 두고 확인해야 하는 경우 혹은 서비스센터 사정으로 수리시간이 지연돼 당일 수리가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전국 각지에 위치한 모든 서비스 센터에서 제공돼 서비스 대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AS 센터를 방문해 대여폰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화웨이는 AS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중심’ 가치를 실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난 1월부터는 업계 최초로 택배 및 퀵 서비스를 통한 찾아가는 무상 스마트폰 애프터서비스와 함께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통한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화웨이는 최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글로벌 사업 전략 발표회인 ‘2015 글로벌 애널리스트 서밋’에서 서비스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의 요구에 따라 고객경험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화웨이 콜센터와 온라인 고객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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