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후강퉁 중개 등 해외영업 수수료 호조…목표가↑ - 현대증권

입력 2015-05-11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1일 삼성증권에 대해 2015년 1분기 매출액이 후강퉁 중개와 해외 주식 수수료 확대로 전년 동기 늘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종전 6만2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은 2015년 1분기 매출액은 2625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83% 증가한 1120억원을 달성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양호한 실적의 주요배경은 주식거래대금 호조세 및 후강퉁 중개에 따른 따른 브로커리지 성장, 금리하락에 따른 트레이딩 손익 개선,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ELS 조기상환 수수료 인식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주식 거래금액은 후강퉁 매매의 호조로 전년 동기비 3배 이상 증가하는 해외주식 부문에서 월등한 성적을 달성했다는 진단이다.

이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후강퉁 점유율은 60%내외로 1분기 해외 주식중개수수료는 102억원으로 전분기비 211% 증가했고, 브로커리지 순수수료의 12% 규모”라며 “삼성증권은 중국 증권사 자료를 직접 번역해 제공하고 있고, 경쟁사들은 빈약한 인력으로 초점이 모호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해외 주식중개 수수료 호조세를 감안 시, 당분간 주도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88,000
    • +1.2%
    • 이더리움
    • 3,45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6,900
    • -0.49%
    • 리플
    • 1,973
    • +1.08%
    • 솔라나
    • 148,600
    • +5.24%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99%
    • 체인링크
    • 16,360
    • +1.8%
    • 샌드박스
    • 50.47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