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5∼22일 겨울 정기세일

입력 2007-01-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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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해 맞아 황금돼지 경품 등 행사 다양

현대백화점 전점은 5일부터 22일까지 겨울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현대백화점은 또 세일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황금돼지 100돈·27돈 상당의 골드바를 증정하는 등 정해년 돼지해를 맞아 다양한 행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세일에 참여하는 매장은 지난해 1월 정기세일과 비슷한 83%선으로 ▲여성정장 90% ▲여성캐주얼 78% ▲남성의류 80% ▲잡화 85% 등이다. 할인율은 10%∼30%다.

세일 기간동안 현대백화점 전점은 빈폴·폴로·토미힐피거·게스 등 브랜드의 F/W 시즌오프 행사를 열고 30% 할인 판매를 한다.

지점별로는 우선 압구정 본점 19(금)∼21(일)까지 수입정장 아쿠아스큐텀 이월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가을겨울 이월 상품은 40∼50%, 봄여름 이월 상품은 70∼80% 할인 판매한다.

서울 6개점은 <와코루 고객초대전>을 열고, 와코루 이월상품을 40∼50%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점, 무역센터점, 천호점은 5일(금)부터 9일(화)까지,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은 17(수)부터 21(일)까지 등 각각 5일간 행사를 진행된다.

주요 상품 가격대는 란제리 4만5천원∼5만원, 브라 5만원∼6만원, 팬티 2만원∼3만원선이다.

정해년 기획 행사도 다양하다. 현대백화점 전점은 5∼21일까지 세일기간 동안 백화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응모받아 총 3명에게 조각가 금중기가 디자인한 황금돼지 100돈을 증정한다. 8명에겐 27돈 상당의 골드바를 증정한다.

식품 매장에선 크린포크 삼겹살, 목살 등을 10% 가량 할인 판매하며 루쏘, 보성녹돈 등 돼지고기 구입시 돼지저금통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이희준 마케팅팀장은 “작년보다 춥지 않은 날씨로 겨울상품 소진율이 작년대비 85% 수준이기 때문에, 세일 초반부터 이월상품, 기획상품 중심의 대형행사를 집중해 겨울상품 판매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전한다.

# 주요 대형 행사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15(월)∼18(목)까지 <탑디자이너 컬렉션> 행사. 김영주, 루비나, 이상봉의 재킷, 코트 등의 이월상품을 30%∼4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2(금)∼14(일)까지 <겨울 패딩 & 코트 페어> 행사. 쿠가이, 베네통 등의 패딩, 코트류 이월상품을 40% 할인판매. <패션슈즈 & 백 상품전>, <남성 캐시미어 코트 페스티벌> 등의 행사도 진행.

▶현대백화점 천호점

15(월)∼18일(목) <모피&유명 디자이너 상품 페스티벌>, 19일(금)∼21일(일) <골프/아웃도어/스포츠 방한의류 상품전>

▶현대백화점 목동점

19일(금)∼21일(일) <에트로 특별 초대전>, 15일(월)∼21일(일) <디지털 가전 페어>,

▶현대백화점 미아점

5일(금)∼7일(일) <남성의류 겨울정장, 코트 종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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