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목사가 여성 '몰카' 촬영하다 덜미… 어느 교회 목사인지 보니

입력 2015-05-09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하철역에서 현직 목사가 여성들의 뒷모습을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성폭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서울의 한 대형 교회 목사 A(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4시10분께 서울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앞에 선 여성들의 뒷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장을 순찰 중인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경찰에서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하고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A씨가 속한 교회는 서울 강남권에서 가장 많은 신도들이 예배에 참석하는 초대형 교회다. 최근에는 강남권에 랜드마크급 예배당을 신축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8,000
    • -1.82%
    • 이더리움
    • 3,062,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88%
    • 리플
    • 2,078
    • -1.93%
    • 솔라나
    • 131,100
    • -3.25%
    • 에이다
    • 398
    • -2.45%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2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4.42%
    • 체인링크
    • 13,590
    • -1.81%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