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 우리은행장, “수익성으로 1등 은행되자”

입력 2007-01-01 1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영기 우리은행장이 "올해는 내실을 바탕으로 하는 수익성으로 다시 한번 시장을 석권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황 행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해 우리의 경쟁 상대가 다른 은행, 다른 금융기관이었다면 올해는 바로 우리자신이 우리의 경쟁 상대"라며 "균형 잡힌 빠른 성장으로 시장을 놀라게 했던 2006년의 우리은행을 뛰어넘어 올해는 다시 한 번 수익성 측면에서 시장을 놀라게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황 행장은 또 "올해의 영업환경이 지난해보다 더 어려워지고 선두은행을 향한 경쟁도 더 치열해지겠지만 막강한 은행권 최고의 영업력은 더욱 탄탄해진 고객 기반과 함께 우리의 명예와 자존심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며 "2007년을 ‘우리나라 1등 은행’에 한발 더 다가서는 시간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황 행장은 2007년 지표로 삼는 목표로 ▲비이자 수익의 증대 ▲우량고객 확보 노력 지속 ▲기존 고객의 우량고객화 ▲담당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노력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노력 ▲아시아 시장 공략 등을 설정했다.

황 행장은 "수익성의 바다를 건너 고객과 주주와 우리가족 모두의 가치를 드높이고자 띄우는 배에는 직원 여러분 모두의 소중한 꿈과 행복이 담겨있으며 ‘우리나라 1등 은행’이라는 우리은행의 비전이 담겨있고 금융강국을 향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담겨있다"고 독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74,000
    • +1.03%
    • 이더리움
    • 3,440,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85%
    • 리플
    • 2,168
    • -0.32%
    • 솔라나
    • 143,900
    • +1.77%
    • 에이다
    • 413
    • -2.13%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10
    • -1.32%
    • 체인링크
    • 15,670
    • -1.38%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