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다. 모두 즐거운 하루”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커다란 눈망울과 도자기 처럼 매끈한 피부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오리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입력 2015-05-08 20:30

황정음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다. 모두 즐거운 하루”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커다란 눈망울과 도자기 처럼 매끈한 피부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오리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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