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설렁탕 맛집 무수옥, 비결은?…"고기와 국물의 적당한 배합...어마어마한 고기양에도 8000원"

입력 2015-05-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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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설렁탕' '무수옥'

(사진=방송 캡처)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설렁탕 맛집이 소개됐다. 방송 이후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설렁탕 맛집으로 소개한 4곳의 식당명과 위치, 가격 등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상세하게 소개했다.

'수요미식회' 설렁탕 맛집으로 소개된 곳은 총 4곳으로 서울 종로구 견지동에 위치한 '이문설렁탕', 도봉구 도봉 1동에 위치한 '무수옥',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봉쥬르 밥상',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외고집 설렁탕' 등이다.

이중 도봉구에 위치한 설렁탕 맛집 무수옥은 '수요미식회' 출연자들로부터 만장일치로 최고의 설렁탕 맛집으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페이스북을 통해 무수옥에 대해 "고기 반, 국물 반. 68년 내공의 설렁탕"이라고 표현했다.

무수옥은 1940년대에 개업한 식당이다. 그만큼 긴 역사를 자랑하는 집으로 1대 할머니를 시작으로 2대 며느리를 거쳐 3대 사위가 대를 잇고 있는 곳이다. 이현우는 "단점을 찾으려 했는데 없느 것 같다"며 "가격도 싸다. 고기 양이 어마어마한데 그에 비하면 8000원이라는 가격은 싸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맛 칼럼니스트인 황교익 역시 "고기와 국물의 적당한 배합이 환상적"이라는 말로 무수옥의 설렁탕을 극찬했다. 무수옥은 또 낮에는 설렁탕과 육회비빔밤을, 저녁에는 생등심을 판매하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수요미식회' 설렁탕 편을 통해 무수옥을 접한 네티즌은 "수요미식회 설렁탕 무수옥, 값이 정말 비싸진 않네" "수요미식회 설렁탕 무수옥, 대를 이어가는 설렁탕 집이면 무조건 맛있을 듯" "수요미식회 설렁탕 무수옥, 황교익이 괜찮다고 할 정도면 대단하네" "수요미식회 설렁탕 무수옥, 등심을 같이 파는 것도 희안하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수요미식회 설렁탕' '무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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