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지 불법 매매 의혹' 경찰, 상이군경회·회장 자택 압수수색

입력 2015-05-07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국유지 불법 매매 의혹과 관련해 상이군경회 사무실과 상이군경회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7일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따르면 상이군경회는 2012년말 인천 남동구 남촌동의 국유지를 수의계약으로 32억원에 매입했다.

상이군경회와 같은 국가유공단체는 수의계약으로 국유재산을 우선 매입할 수 있다.

그러나 상이군경회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납부한 부지매입비 대부분을 의료법인 길의료재단이 지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상이군경회는 명의만 빌려준 것이고 실소유주는 길의료재단이란 주장이 나온 것이다.

특히 탈세와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병원과 상이군경회가 짜고 국유지 불하를 추진했다는 의혹도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상이군경회장 김모씨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7,000
    • +3.56%
    • 이더리움
    • 3,005,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83%
    • 리플
    • 2,035
    • +2.16%
    • 솔라나
    • 127,200
    • +3.16%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90
    • +0.46%
    • 체인링크
    • 13,240
    • +2.95%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