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훈 “정웅인과 최원영 웃음 포인트 확실히 다르다”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기자간담회]

입력 2015-05-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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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적도 제공

배우 이시훈이 지킬박사 역을 맡은 정웅인ㆍ최원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6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는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신의정, 이시훈, 연출가 정태영이 참석했다.

이시훈은 극중 지킬 박사의 악한 인격체 하이드를 연기하는 배우인 빅터 역을 맡았다. 이시훈은 더블 캐스팅 된 정웅인 최원영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두 분의 느낌은 확실히 다르다. 두 분의 웃음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이라며 “두 사람의 웃음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매번 공연할 때마다 다른 리액션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본 최고의 코미디 작가 미타니 코키의 신작,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는 배우 정웅인과 최원영이 지킬박사 역을 맡았으며 지킬박사의 약혼녀 이브 댄버스 역은 배우 신의정이 연기한다. 빅터 역은 배우 이시훈이 출연하며 지킬 박사의 조수 풀 역에는 배우 서현철과 박동욱이 캐스팅됐다. ‘술과 눈물과 지킬앤 하이드’는 1일부터 7월 5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한국 초연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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