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센터빌딩, 금호아시아나 그룹 '날개 로고'로 교체

입력 2006-12-28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역 앞 대우빌딩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로고(사진)인 '날개'가 부착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8일 "대우건설도 1월 1일부터 그룹 전 계열사에 적용하고 있는 통일된 CI를 새로 그룹 일원이 된 대우건설에도 동일하게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빌딩 외벽에 걸린 간판도 종전의 영문로고 대신 새로운 대우건설 CI로 변경돼 좌측 측벽에 이동 부착되고, 건물 정면에는 'KUMHO ASIANA' CI가 설치된다.

대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로고는 종전과 같이 우측 측벽에 위치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대우건설 임직원들도 1월 1일부로 윙(wing)심볼의 회사 뺏지를 착용하게 된다"며 "새로운 대우건설 CI는 고객과 함께 아름다운 미래로 비상하는 아름다운 기업이 되겠다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의지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우건설이라는 상호는 유지하되 그룹 전계열사가 통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윙(wing) 마크를 붙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대우그룹 오너의 상징이던 김우중 전 회장의 집무실인 25층 사무실은 대우건설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의 집무실로 개조가 끝나 대우건설이 금호아시아나의 계열사로 편입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게 됐다.

한편 28일 오후 5시 대우센터 빌딩 1층 로비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과 ▲건설부문 신훈 부회장 ▲대우건설 박창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I 점등식'을 갖는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5,000
    • +1.45%
    • 이더리움
    • 3,032,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3.15%
    • 리플
    • 2,035
    • +0.54%
    • 솔라나
    • 128,000
    • +2.65%
    • 에이다
    • 388
    • +1.57%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45%
    • 체인링크
    • 13,280
    • +1.76%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