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이수경, 거액 남친에 빌려줬더니..."세상에 미친 X들 많네"

입력 2015-05-0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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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이수경, '썸남썸녀' 이수경

▲'썸남썸녀' 이수경(사진=SBS '썸남썸녀')

'썸남썸녀' 이수경이 전 남자친구에게 돈을 빌려준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수경은 5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자신의 연애사를 공개하며 "남자친구에게 돈을 빌려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이수경은 "얼마까지 빌려줘 봤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다가 "설마 1000만 원 단위냐?"는 서인영의 물음에 "이런 건 말하면 안된다"며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여 무언의 긍정을 표현했다.

이수경의 이런 모습에 강균성은 "세상에 미친 X들 많네"라고 말했고, 심형탁은 "난 800만 원까지 해봤다. 빌려준 게 아니라 준 것이 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수경은 "다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썸남썸녀'는 스타들이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서로 조언하는 프로그램으로 김정난, 선우선, 채정안,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 등이 출연한다.

'썸남썸녀' 이수경, '썸남썸녀' 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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