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권선물인상 현대증권 김지완 대표

입력 2006-12-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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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한국증권 ELW부ㆍ박경철 원장 각각 단체ㆍ공로부문 수상

올해 증권선물인상에 현대증권 김지완(사진) 대표이사, 한국투자증권 주식워런트증권(ELW)부, 시골의사 박경철 안동신세계병원장이 선정됐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27일 증권회사 및 선물회사 대표이사, 유관기관 임원, 학계 및 언론계 등 주요인사 100여명을 초청해 '증선클럽 송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선클럽은 증권선물시장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5년 결성된 회원사 사장 및 증권선물유관기관장의 모임으로 이영탁 KRX 이사장과 배호원 삼성증권 대표이사가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이번 송년세미나에서 올 한해 증권선물시장의 발전에 공로가 큰 ‘2006년 올해의 증권선물인상’,‘IPO 유공 우수증권사’ 및 ‘환리스크관리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했다.

‘올해의 증권선물인상’에는 ▲개인부문-현대증권 김지완 대표이사 ▲단체부문-한국투자증권 ELW부 ▲공로상 부문-박경철 안동신세계병원장 등이 수상했다.

또 IPO 업무 유공 우수증권사에는 대우증권(대표이사 손복주), 삼성증권(대표이사 배호원),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홍성일), 교보증권(대표이사 최명주)을 선정했다.

아울러 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황철주), 티엘아이(대표이사 김달수), 대한제강(대표이사 오형근)이 환리스크 관리 우수기업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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