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 성원파이프 우회인수로 점유율 1위 등극 -굿모닝신한증권

입력 2006-12-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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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7일 미주제강에 대해 성원파이프 우회 인수로 국내 스테인리스 강관 시장점유율 1위 등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인제·박현욱 연구원은 "미주제강은 성원파이프의 최대주주인 세청화학을 인수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국내 2위의 스테인레스 강관업체인 성원파이프를 우회적으로 인수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또한, 성원파이프 소유인 순천공장 부지도 자원의 효율적 이용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2007년 건설경기 회복으로 강관업황도 긍정적일 것"이라며 "2007년 건설투자는 수도권 내 재건축 주택물량 확보, 정부의 프로젝트성 사업, 민자 SOC 사업 확대 등으로 5.4%의 증가율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미주제강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스파이럴 강관도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신규로 수주받은 LNG 터미널용 스파이럴 강관매출 및 토목 부분의 건설 회복으로 완만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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