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이 내사랑’ 죄책감 빠진 지주연, 김해숙 대화 외면…성혁ㆍ한채아는 지주연 용서

입력 2015-05-02 0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방송화면 캡처)

*‘당신만이 내사랑’ 죄책감 빠진 지주연, 김해숙 대화 외면…성혁ㆍ한채아는 지주연 용서

‘당신만이 내사랑’ 지주연이 최책감에 김해숙을 외면한다.

4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극본 고봉황ㆍ연출 진형욱)’ 116회에서 혜리(지주연)는 가까스로 깨어난다.

이날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혜리는 제일(이영하) 앞에서 자신이 벌인 일을 뉘우치며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다고 말한다. 말수(김해숙)는 혜리와 대화하려 하지만, 혜리는 죄책감 때문에 말수를 피한다.

혜리는 지건(성혁)과 도원(한채아)과도 그동안 쌓인 앙금을 풀며 용서를 빈다. 자신이 훔친 말수의 인감을 발견한 혜리는 굳은 결심을 하고 말수에게 찾아간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당신만이 내사랑’ 114회는 28.5%(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당신만이 내사랑’ 죄책감 빠진 지주연, 김해숙 대화 외면…성혁ㆍ한채아는 지주연 용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44,000
    • -3.17%
    • 이더리움
    • 4,512,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2.21%
    • 리플
    • 3,030
    • -3.1%
    • 솔라나
    • 197,800
    • -4.58%
    • 에이다
    • 619
    • -5.5%
    • 트론
    • 426
    • +0.24%
    • 스텔라루멘
    • 358
    • -5.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60
    • -1.2%
    • 체인링크
    • 20,290
    • -4.11%
    • 샌드박스
    • 209
    • -5.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