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자산관리특화 금융투자회사 위한 조직개편

입력 2006-12-26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26일 ‘자산관리 특화 금융투자회사’ 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큰 틀은 자본시장통합법 제정 등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해 신성장 동력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자산관리사업부문을 기존 리테일사업본부외에 Wholesale사업본부와 상품본부를 신설했다. 리테일사업본부 산하에 신채널사업팀을 신설해 리테일 Staff기능을 강화했다.

또 IB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IB사업본부를 IB사업부문으로 승격해 기업금융1,2.3본부를 두고, M&A팀과 국제금융팀을 신설했다.

경영지원부문 산하에 종합기획실과 경영지원실을 신설, 전사 전략기획 및 교육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종합기획실 산하에 Global사업추진팀을, 경영지원실에 인력개발팀을 신설했다.

또한 CEO 직속으로 하는 Global위원회를 둬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글로벌리더쉽 강화에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대표이사
전우종, 정준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8]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고정금리 주담대 늘리려"…은행 새 자금조달 수단 나온다[한국형 新커버드본드]①
  • 인도 18곳에 깃발…K-금융, 수출입 넘어 현지화로 판 키운다 [넥스트 인디아 下-②]
  • [AI 코인패밀리 만평] 커피값 또 오르겠네
  • 11월 생산자물가 0.3% 상승...석유·IT 오르고 농산물 내려
  • 캐즘 돌파구 대안으로…전기차 공백 메우기는 ‘한계’ [K배터리, ESS 갈림길]
  • '지방공항은 안 된다'는 편견을 넘다… 김해공항 국제선 1천만 명의 의미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09: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230,000
    • -1.06%
    • 이더리움
    • 4,21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3.25%
    • 리플
    • 2,694
    • -3.13%
    • 솔라나
    • 178,000
    • -3.21%
    • 에이다
    • 523
    • -4.56%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09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10
    • -2.28%
    • 체인링크
    • 17,760
    • -2.84%
    • 샌드박스
    • 165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