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증상, 시야 뿌옇고 속 메슥거리면 의심

입력 2015-05-0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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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은 단순한 두통이라기보다는 뇌와 눈, 자율신경계 등 여러 기관들을 포함한 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도 2배 이상 높아지는 질환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편두통 증상은 다음과 같다.

편두통은 하루에서 이틀정도 머리 전체가 꽉 죄는 통증이 지속되거나 멀미가 나는 것처럼 메슥거리는 증상을 나타낸다.

또 시야가 안 보이거나 검은 점이 보이고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갑작스런 전조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머리 양측이나 머리 전체에 걸쳐 깨질 듯 아픈 경우가 많다.

편두통의 치료를 위해서는 스트레스, 수면문제, 피로 등 유발요인을 파악해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 전문의의 처방을 받은 약을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 사용 하는 것은 치료를 위해서도 좋은 방법이다.

편두통 유발 식품의 대표적인 것은 술이며 특히 레드 와인을 즐겨먹는 사람 가운데 편두통을 경험하는 사람이 많다.

이는 적포도에 포함된 티라민이라는 성분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상승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MSG같은 화학 조미료 역시 편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초콜릿을 너무 많이 먹어도 머리가 아플 수 있는데 초콜릿에 들어 있는 페닐에틸아민 성분이 몸속으로 많이 들어오면 뇌의 혈관을 조여서 머리가 욱신거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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