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루저'ㆍ'베베' 발표 직후 주요 음원차트 점령…1위 '루저'ㆍ2위 '베베' 줄세우기

입력 2015-05-0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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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루저' '베베'

(사진=루저 뮤직비디오 캡처)

'Loser(루저)'와 'Bae Bae(베베)'로 3년만에 컴백한 빅뱅이 곧바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빅뱅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블로그 YG Life를 통해 1일 0시 '루저'와 '베베' 음원을 발표했다. 공개 직후 빅뱅이 내놓은 '루저'와 '베베'는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1~2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반영했다.

빅뱅은 신곡 발표로 실시간 검색어 순위만 점령한 것이 아니었다. 멜론, 벅스,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차트에 '루저'를 1위로 올린 것. '베베'가 '루저'에 이어 2위에 올라 빅뱅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테디와 태양이 공동 작곡한 '루저'는 지드래곤과 테디가 함께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빅뱅 특유의 R&B 스타일에 힙합 느낌이 가미됐다. 익숙한 듯한 멜로디도 눈길을 끈다

'베베'는 지드래곤, 탑, 테디가 함께 만든 곳으로 연인과의 사랑 이야기가 주제다. 사랑에 대해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연인과의 사랑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전체적인 느낌은 차분하다.

한편 빅뱅이 신곡 '루저'와 '베베'를 발표한 직후 주요 음원차트 1,2위를 졈령한 것에 대해 네티즌은 "빅뱅 루저 베베, 음원차트 줄세우기 신공" "빅뱅 루저 베베, 정말 대단하네" "빅뱅 루저 베베, 빅뱅 인기는 정말 넘사벽인 듯" "빅뱅 루저 베베, 진정한 줄세우기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빅뱅' '루저'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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