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세미나]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관점이 있는 투자 해야"

입력 2015-04-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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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오후 7시 '제1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가치투자의 모든 것' 행사에 참석해 가치 투자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이투데이)

“자신의 관점이 있는 투자를 하십시오. 1등이 아닌 좋은 것을 찾는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강방천<사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30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개최된 '제1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가치투자의 모든 것'에서 가치 투자의 방법으로 관점을 꼽았다.

강 회장은 투자의 관점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실을 접하면 의심을 거듭하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실을 바탕으로 질문을 하고 의심을 위한 의심, 반대를 통한 반대를 하면서 관점을 만들어야 한다”며 “1등이 아닌 좋은 것을 찾아야 하며, 관점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천지차이의 결과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 회장은 투자 시 이익의 가치를 볼 때 단순히 숫자를 보는 게 아니라 지속성, 변동성, 예측가능성, 확장성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같은 이익을 보고 단순히 재무제표를 보고 하는 게 아니라 지속성이 있고 변동성은 낮은지, 확장성과 예측가능성이 있는지 봐야 한다”며 “후자의 이익이 우월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정의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모든 투자자는 시기와 가치 추정의 오류를 범할 수 있다”며 “분산투자을 통해 몇 개의 종목을 아울러 투자하는 편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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