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네팔 지진피해 구호성금 2만 달러 지원

입력 2015-04-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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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이사장.(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30일 네팔 대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사랑의 SOS 기금’ 2만 달러(약 2150만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고르카 지역은 대지진 여파로 전체 가옥의 70% 이상이 무너져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기 1%나눔재단 이사장은 “고르카 지역이 접근 불가능할 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무척 가슴이 아팠다”며 “임직원의 정성이 구호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사랑의 SOS 기금’을 통해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있다. 그동안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화재피해를 입은 외국인 노동자 복지시설 등에 기금을 전달해 왔으며 해외에는 지난 2013년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에 이 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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