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또하나의 성장축 '풍력발전'...목표가↑-부국증권

입력 2006-12-26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국증권은 26일 현진소재에 대해 최근 전방산업인 조선업의 고점논쟁이 계속되고 있으나 풍력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안종훈 부국증권 연구원은 "현진소재가 선박엔진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자유단조업체로 전방산업 호황에 따른 공급자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풍력엔진부품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 4분기 제품단가 상승을 감안할때 올해 매출 1417억원, 영업이익 22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2%, 26.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 연구원은 "올해 풍력발전용 메인샤프트 매출비중이 10%수준이나 향후 풍력사업비중이 전체 매출의 50%수준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조선부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아 풍력 메인샤프트 매출비중 확대에 따른 현진소재의 수익구조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1,000
    • -1.47%
    • 이더리움
    • 3,001,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7%
    • 리플
    • 2,012
    • -1.61%
    • 솔라나
    • 125,700
    • -1.02%
    • 에이다
    • 380
    • -1.81%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5.17%
    • 체인링크
    • 13,100
    • -1.5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