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적대적 M&A 가능성 없다 - 현대증권

입력 2006-12-26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6일 한진해운에 적대적 M&A(인수·합병)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인다며 M&A 재료가 주가의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김승철 연구원은 "현재 범 한진그룹의 우호지분은 28.5% 수준이며 새미오퍼가 12.8%를 보유하고 있다"며 "우호지분으로 추측되는 BW 옵션 행사 시 전체 발행 주식의 18%에 이르는 물량으로 해외 자본에 의한 적대적 M&A 가능성은 현재로서 크지 않아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한진해운은 견조한 물동량 증가세 지속과 유가하락은 긍정적이지만 수급균형에 따른 운임회복 시기는 2008년 이후로 전망돼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한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2만8800원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한진해운은 1개월 동안 시장대비 6.9% 초과 상승세를 보였다"며 "이는 해운 시황 회복에 의한 매수세보다는 해외 자본에 의한 M&A(인수·합병) 가능성이 제기되며 시장대비 초과 상승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송영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 ‘다국적군’ 추진…한·중·일 등 5개국에 군함 차출 압박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4,000
    • +1%
    • 이더리움
    • 3,104,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41%
    • 리플
    • 2,077
    • +1.27%
    • 솔라나
    • 130,100
    • +1.09%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3.61%
    • 체인링크
    • 13,600
    • +2.56%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