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에셋 최대주주 지분 65%로 확대

입력 2006-12-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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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셋자산운용의 최대주주인 최곤 국제나이론 대표이사가 보유지분을 65%로 확대했다.

26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최곤 대표는 최근 국제나이론이 보유중이던 알파에셋자산운용 지분 23.0%(46만주)를 전량 인수했다.

이에 따라 최 대표는 알파에셋자산운용 지분율을 42.0%(84만주)에서 65.0%(130만주)로 끌어올리면서 최대주주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최 대표는 섬유제조업체인 국제나이론의 지분 74.8%를 보유한 지배주주이기도 하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알파에셋자산운용은 자본금 100억원(발행주식 200만주, 액면가 5000원) 규모의 소형 자산운용사다. NH투자증권과 유화증권도 각각 18.0%. 10.0%의 지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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