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7만원 미만은 지나친 저평가-메리츠증권

입력 2006-12-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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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26일 네오위즈에 대해 최근의 지속적인 주가하락과 이로 인한 7만원 붕괴는 지나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성종화 연구원은 "네오위즈위 웹보드게임 매출이 4분기부터 예상보다 좋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또한 피파온라인이 안정적인 트래픽의 유지와 함께 매출흐름이 양호하며 본격 아이엠티 가동되는 내년 1분기 이후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연구원은 "레이시티가 오픈베타 초기 트래픽이 양호하며 중박 이상의 성공이 기대되고 크로스파이어, 아바 등 기대작들도 차례로 대기하고 있다"며 "네오위즈의 양호한 영업실적 흐름 및 전망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2007년 예상 EPS(주당순이익) 2972원이지만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펜타비전 관련 영업권상각액을 제외한 2007년 예상 EPS는 3320원"이라며 "새로운 6개월 목표주가는 현 주가대비 33%의 상승여력이 있는 9만1000원으로 제시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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