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퇴직연금 가입 전월대비 2.3배 증가

입력 2006-12-26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퇴직연금 신규 가입자 수가 크게 늘어났다.

26일 금융감독원은 11월 퇴직연금 신규 계약 건수는 1309건으로 전월(570건) 대비 2.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제도 시행 이후 11월까지 퇴직연금 계약체결 건수는 1만4235건(가입자 16만9662명)에 적립금액 6537억5000만원에 달하고 있다.

연금 종류별 적립금은 확정급여형이 3759억6000만원으로 66.7%를 차지했으며, 확정기여형이 1422억4000만원(25.2%)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개인퇴직계좌는 455억5000만원(8.1%).

적립금의 상품별 운용은 보험상품이 2972억원(52.7%)으로 가장 많았고 예·적금은 1575억9000만원(28%)을 차지했다. 간접투자상품은 547억2000만원(9.7%)이며, 대기자금은 542억원(9.6%)으로 적립금 대부분이 원리금이 보장되는 상품으로 운용되고 있는 셈이다.

금감원 관계자들은 “기업들의 12월 사업연도 말 결산에 따라 신규 가입자 증가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85,000
    • +3.33%
    • 이더리움
    • 3,480,000
    • +8.95%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2.91%
    • 리플
    • 2,271
    • +6.32%
    • 솔라나
    • 142,300
    • +5.1%
    • 에이다
    • 427
    • +7.56%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74%
    • 체인링크
    • 14,720
    • +6.05%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