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웨이보)
중국에서 유명 여배우 판빙빙을 본따 만든 밀랍인형의 옷을 벗기고 가슴을 만진 남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시나닷컴에 따르면 이 남성은 후베이성 이창시의 상가 빌딩에서 판빙빙 인형의 가슴을 만지며 인증샷을 찍었다. 그는 곧 달려온 경비원에 의해 제지 당했지만, 해당 사진이 웨이보 등을 통해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입력 2015-04-29 08:49

중국에서 유명 여배우 판빙빙을 본따 만든 밀랍인형의 옷을 벗기고 가슴을 만진 남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시나닷컴에 따르면 이 남성은 후베이성 이창시의 상가 빌딩에서 판빙빙 인형의 가슴을 만지며 인증샷을 찍었다. 그는 곧 달려온 경비원에 의해 제지 당했지만, 해당 사진이 웨이보 등을 통해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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