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지진] 진주 시민, 네팔에 ‘진주학교’ 설립 지원

입력 2015-04-28 1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 진주 시민이 힘을 모아 지진 피해를 본 네팔에 학교를 짓고 지진 피해자도 돕기로 했다.

네팔 진주학교 짓기추진위원회는 28일 경남 진주시 신안동 갑을식당 남강홀에서 네팔 진주학교 짓기 모임 창립대회를 열었다. 이 모임에는 진주포럼, 경남일보, 서경방송, ㈜장생도라지 등 4개 기관과 함께 일반 시민 211명이 참여했다.

이 모임은 네팔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북쪽에 있는 무스탕 지역에 학교를 지을 계획이다. 198㎡ 터에 2층 규모의 빨간 벽돌 건물을 짓는데는 3000여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모임 관계자가 오는 6월 12일부터 23일까지 현지를 방문하고 이 지역 학교관리위원회와 협약서를 교환하기로 했다. 학교 건립비는 헌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며 현재 2400만원이 모였다.

모임은 학교 건립에 이어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1000명까지 참여 시민을 늘이기로 하고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효과적인 활동을 펼치려고 7명의 ‘대표단’과 존경받는 원로들로 구성한 ‘고문단’, 집행기구인 이사진과 사무국도 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3,000
    • -1.22%
    • 이더리움
    • 2,978,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019
    • -1.17%
    • 솔라나
    • 124,900
    • -1.58%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9.63%
    • 체인링크
    • 13,140
    • -1.0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