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변동성 구간 대응, 스탁론 활용 전략은

입력 2015-04-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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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관망세를 보이며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증시 상승 모멘텀은 부재하지만 여전히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라 점진적인 상승을 염두에 둔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글로벌 유동성 환경에 변화가 나타나기 전까지 코스닥지수의 높은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상향 조정되고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업종을 선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레버리지 투자자나 미수나 신용을 이용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일명 스탁론으로 불리는 증권사 연계신용은 신용융자나 미수거래와 비교해 대출액은 많지만 금리는 더 낮고 매수 종목에도 제약이 거의 없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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