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단기 모멘텀에 대한 불확실성 "여전"–삼성증권

입력 2015-04-28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8일 풍산에 대해 “단기 모멘텀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2만 8000원을 유지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21%, 89% 감소한 6603억, 43억 원으로, 후자는 컨센서스를 58% 하회했다”며 “이는 작년 12월 급락한 구리 가격과 미국향 방산 수출 둔화에 따른 모회사의 실적 부진과 더불어 미국 구리가공 자회사 PMX 또한 구리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둔화를 경험한 것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부산 부지 개발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과도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게 백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오히려 단기 모멘텀에 대한 불활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백 연구원은 “구리 가격 안정화 및 방산 수출사업 실적 둔화 지속 등을 고려할 때 구리 가격 회복에 기인한 최근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 시점에서는 풍산의 주요 사업들에 대한 단기 모멘텀이 형성되기 다소 어려운 환경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83,000
    • +1.22%
    • 이더리움
    • 2,65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1.57%
    • 리플
    • 1,528
    • +0.2%
    • 솔라나
    • 105,000
    • +1.16%
    • 에이다
    • 274
    • +0.37%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9%
    • 체인링크
    • 11,650
    • -0.77%
    • 샌드박스
    • 59.89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