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 베트남 가미그룹과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입력 2006-12-22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저축은행이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유수의 금융그룹인 가미그룹(Gami Group)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업무조인식에는 그룹회장인 Mr.Nguyen Tien Dung과 현지 해운회사인 Vietnam해운주식회사의 대표 그리고 베트남 국내외 인사가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가미그룹은 베트남에서 3개의 은행과 증권회사를 가지고 부동산개발과 증권 및 자산운용 등을 영위하는 증권금융그룹으로 Vietnam해운이 대주주로 있는 회사이다.

금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저축은행은 가미그룹과 Capital Securities J/S Company(베트남 캐피탈증권)에 부동산개발금융 업무에 대한 컨설팅 지원은 물론 향후 자본제휴, IPO, 펀드조성 및 자산운용, 각종 국제금융 공동참여 등 종합금융서비스 사업부문에서 공동 제휴한다.

아울러 한국저축은행은 현지인을 고용해 가미그룹을 통해 OJT를 시킴으로써 양국의 금융 및 자본시장에 관한 정보를 상호교환 할 수 있는 국제업무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여 국제업무를 보다 현지화할 계획이다.

저축은행 최초의 해외PB상품인 바이올렛모기지론을 출시한 바 있는 한국저축은행은 이달 초 사이판에서 신한은행, BXT개발 등과 업무제휴를 체결한 데 이어 금번 베트남 가미그룹과의 업무제휴를 체결하는 등 국제적인 협력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아갈 계획으로 조만간 해외 거대자본과도 새로운 업무제휴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67,000
    • -1%
    • 이더리움
    • 3,407,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15%
    • 리플
    • 2,064
    • -1.15%
    • 솔라나
    • 128,800
    • +0.39%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2.52%
    • 체인링크
    • 14,500
    • -0.07%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