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103세 신랑과 92세 신부의 황혼의 로맨스

입력 2015-04-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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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캡처)

신랑과 신부의 나이를 합치면 무려 195세인 '세계 최고령 커플'이 오는 6월 탄생합니다. 그 주인공은 영국 남동부 이스트번 지역에 살고 있는 조지 커비(103) 할아버지와 도린 럭키(92) 할머니인데요. 종전 최고령 커플의 나이 합(188세)보다 7세나 많은 겁니다. 그렇다면 두 사람은 언제 처음 만났던걸까요. 둘이 처음 만난 건 1985년이라는군요. 당시 커비 할아버지의 이혼수속이 완료된 어느 날 남편과 사별한 럭키 할머니를 처음 봤다죠. 계산해보면 이 커플은 각각 76, 65세때 서로를 만나 무려 27년간 연애한 셈이네요. 영화 속에나 존재할 법한 황혼의 로맨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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