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해외선 대박, 국내선 미지근… 내수 흔들리는 스마트폰 시장

입력 2015-04-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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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도 최신 스마트폰의 ‘테스트베드’로 손꼽히는 한국시장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얼리어답터 성향이 짙은 한국소비자들이 어찌된 일인지 최신 스마트폰 구매를 주저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침체 여파에 더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후 소비자의 구매심리가 꽁꽁 얼어 붙어 생긴 현상이지만, 생각보다 심각한 흐름입니다. 반면 미국이나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는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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