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안양 명학마을에 ‘사랑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입력 2015-04-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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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도 안양 명학마을에서 진행된 '사랑의 벽화그리기' 행사에 참여한 효성의 신임 차장들이 마을 벽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은 신임 차장들이 경기 안양공장 인근의 명학마을에서 23일 ‘사랑의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효성의 공유가치프로그램(SVP) 승격자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효성의 올해 경영방침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 실천’을 상기시키고, 중간관리자인 차장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성의 차장 승격자 중 43명은 이날 오후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명학마을 작은도서관, 연성대학교 주창현 교수 등의 도움을 받아 약 200m에 달하는 마을 벽에 벽화를 그렸다.

행사에 참여한 마영규 차장은 “벽화그리기를 통해 회사 사업장과 인접한 명학마을이 밝고 행복한 마을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23일 대한적십자사 서부혈액원과 함께 서울 마포 본사 지하1층 강당에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으며,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서를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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