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방문서비스 우수기관 1643곳에 인센티브 지급

입력 2015-04-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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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작년 장기요양서비스 재가급여 제공 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1643개 기관에 모두 75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기관 운영 △환경·안전 △권리·책임 △급여제공 과정 △급여제공 결과 등 5개 영역 357개 지표를 활용해 평가한 뒤 점수가 높은 순으로 A~E등급을 부여했다.

이 중 상위 10%인 A등급 810개 기관과 상위 10~20%인 B등급 788개 기관, 2년 전 평가에 비해 2등급 이상 향상된 45개 기관에는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재가급여 요양서비스는 요양기관이 65세 이상 노인이나 65세 미만 노인이라도 노인성 질병으로 6개월 이상 스스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노인을 돕는 서비스다.

이번 평가의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 중 71.5점으로 2년 전에 비해 2.3점 하락했다. 이는 서비스 제공 수준에 대한 평가 기준을 높인 데 따른 것이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한편 공단은 전국 8150개 기관의 서비스 질을 평가한 결과를 이날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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