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개봉, ‘아바타’ ‘트랜스포머’ ‘인터스텔라’ 다 넘었다

입력 2015-04-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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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포스터(마블스튜디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역대 최고 예매율, 최다 예매량에 이어 개봉 17시간 30분 만에 62만769명을 모으며, 역대 외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다.

23일 오전 6시 30분을 시작으로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2’는 개봉 17시간 30분 만에 외화 최초로 약 62만769명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62만4270명을 기록했다.

이는 4년 전 ‘트랜스포머3’(2011)의 오프닝 54만4995명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자 1000만 이상 관객을 모았던 역대 외화 최고 흥행작 ‘아바타’(2009)의 오프닝인 20만5303명, ‘인터스텔라’(2014)의 22만7025명의 약 3배 이상의 기록이다.

더불어 ‘아이언맨3’(2012)의 42만2504명 및 전작 ‘어벤져스’의 21만4105명을 뛰어넘는 마블 영화 최고 오프닝을 달성했다.

이로써 ‘어벤져스2’는 98%에 육박하는 예매율 및 94만장의 사전예매를 기록한 것에 이어 관객 좌석 점유율 37.8%로 역대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다.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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