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유로존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DAX30 1.21%↓

입력 2015-04-24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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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는 23일(현지시간) 유로존 경제지표 부진 여파로 하락세를 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 지수는 전일대비 1.21% 하락한 1만1723.58을, 프랑스 파리증시 CAC40 지수는 0.62% 떨어진 5178.91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 지수는 0.36% 오른 7053.67을 기록한 반면, 범유럽권 지수인 Stoxx 유럽 600 지수는 0.44% 하락한 407.18에 각각 마감했다.

시장조사업체인 마킷은 이달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54.0)보다 소폭 하락한 53.5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프랑스의 PMI 지수는 51.5에서 50.2로 떨어져 기준치인 50을 겨우 웃돌았다. PMI 지수가 50을 넘으면 향후 경기확장을, 그 반대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이밖에 독일의 PMI 지수 역시 전월(55.4)보다 소폭 하락한 54.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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